‘전국민 대상 온라인 EBS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이솦)’ 베타 오픈

 

 

○ 수준별 맞춤형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는 SW교육 온라인 전문 플랫폼 '이솦' 10월 12일 베타 오픈

○ 4차산업혁명시대 기초소양으로서의 SW교육과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신장 목표

- 국내 최고수준 온라인 소프트웨어(SW)교육콘텐츠 제공하는 플랫폼

- 유아에서 학생, 어르신까지 전국민 기초소양 맞춤형 SW교육 서비스

- 누구나 SW교육 콘텐츠 제공자(크리에이터)와 학습자로 참여가능

- 학교 SW교육현장 지원을 위한 특화 서비스와 실습가능한 플랫폼

- 영화와 방송캐릭터 기반 선도적 기술을 접목한 미션형 SW교육 콘텐츠 제공

 

■ EBS, 10월 12일 베타서비스 공개 오픈

- 방송연계 흥미로운 SW 콘텐츠 제공, 연말까지 500 개 이상 강좌형 SW 교육 콘텐츠 탑재 예정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장해랑, 이하 ‘EBS')는 소프트웨어교육 주간을 맞아 10월 12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수적인 SW역량 강화를 지원할 ‘전국민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이하 ’이솦‘)’을 베타 오픈한다.

‘이솦(EBS Software Learning Plaform)’은 2018년 중‧고등학교의 소프트웨어 필수화를 시작으로 내년 2019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에 소프트웨어 과목이 도입되는 등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분야의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소프트웨어교육에 필수적인 실습창을 제공하여 학습자가 직접 플랫폼상에서 블록형 언어와 텍스트형 언어를 한곳에서 실습 할 수 있다.

EBS가 제작‧서비스하고 있는 기존 SW교육콘텐츠에 더해 올해 블록형언어인 ‘엔트리’와 텍스트언어인 ‘파이선’을 실습할 수 있고, 내년부터는 C와 자바등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용 언어를 전부 실습할 수 있게 개발할 예정이다.

학교교육은 물론 미취학 아동과 일반인, 그리고 어르신들까지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학습할 수 있는 ‘이솦’은 올해 말까지 베타 오픈된다.

내년부터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SW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기초과정부터 전문가과정까지 개발‧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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