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식포함 아파트 - 신청자의 아파트를 가다 (10월 16일, EBS1) | |
작성일 2018-10-15 | 조회수 7602 |
프로그램 정보 조식포함 아파트 | 방송일자 |
조식포함 아파트
102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서산 I 아파트를 가다
* 방송일시 : 2018년 10월 16일 (화) 밤 10시 45분, EBS1
프로그램 사상 최초 신청자 아파트를 찾아가다 신개념 이웃사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BS ‘조식포함 아파트’에서는 사상 최초로 시청자가 신청한 아파트에 직접 찾아간다. 무려 10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곳이다.
신청자가 살고 있는 충남 서산 I 아파트는 서산테크노밸리의 제1호 분양 아파트로 입주자들이 똘똘 뭉쳐 아파트의 대소사를 일궈낸 곳이다. <조식포함 아파트> 홈페이지에 최초로 사연을 올려 밥차 군단을 움직인 주인공은 바로 입주자대표이다. 직접 찍은 초대 동영상은 물론 파일럿 방송부터 모니터링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보여줘 박명수, 알베르토, 김소봉을 깜짝 놀라게 한다. 매주 ‘당신의 아파트로 찾아갑니다!’라고 외치던 밥차 군단이 드디어 신청자 아파트를 찾아가게 되었다.
서산 앞바다가 냉장고에 담기다 밥차 군단은 주민들이 직접 잡은 주꾸미와 바지락을 비롯해 꽃게, 고동, 새우 등 서산 앞바다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해산물을 제공받는다. 김소봉 셰프는 메뉴로 게국지를 선정했는데, 주민에게 대접받은 게국지 한상차림에 감동 받았기 때문이다. 서산의 특산물에 김소봉 셰프의 손맛이 더해진 I 아파트 맞춤형 조식 메뉴가 <조식포함 아파트>에서 공개된다.
동호회로 더욱 돈독해진 아파트 주민들 서산 I 아파트 주민들은 동호회를 통해 더욱 가까워졌다. 아파트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와 목적으로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3,40대 주부들이 모여 감성을 공유하는 기타 동호회, 활력은 높이고 스트레스는 날려버리는 줌바 동호회 등 다재다능한 주민들의 공연 릴레이가 펼쳐진다.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조식레스토랑 현장을 <조식포함 아파트>에서 만나보자.
* 관련 사진은 EBS 홈페이지-온에어-오늘의 TV 섹션, 해당 방송 날짜에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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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81015] 조식포함 아파트 - 신청자의 아파트를 가다 (10월 16일, EBS1).hwp |